400여년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 명주
계룡백일주는 400여년을 이어온 한국의 전통 명주로서 조선 인조시대부터 궁중술의 제조비법을 하사받아 연안이씨 가문에서 15대째 대를이어 내려온 명주입니다. 백일주 빚기에 평생을 바친 이성우 명인의 장인정신 과 정성으로 빚어지며 은은한 향과 진한 감칠맛이 일품으로 옛부터 임금님께 진상하던 궁중술 입니다.
독특한 비법에 의하여 100일간 저온 발효 숙성시킨 “계룡백일주 16도” 는 목넘김이 부드럽고 감미로우며 은은한 향과 담백한 맛이 뛰어나 그 맛에 취해 자꾸 마시다 보면 신선이 되다 하여 “신선주”라고도 불리웁니다.
16도의 백일주를 증류시켜 만든 계룡백일주 30도와 40도는 목젖이 칼칼한 맛과 진한 감칠맛이 뛰어나 더욱 깊은 맛을 즐길수 있습니다.